Journal of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31 July 2017. 455-465
https://doi.org/10.3741/JKWRA.2017.50.7.455

ABSTRACT


MAIN

  • 1. 서 론

  • 2. 연구방법

  •   2.1 곡선좌표계

  •   2.2 비등방참조범위

  • 3. 적용 및 검증

  •   3.1 대상 사행하천 및 자료 계측

  •   3.2 개발된 기법의 검증

  • 4. 결 론

1. 서  론

하천의 2차원 유속장은 수공구조물의 위치선정 및 설계, 하천에서의 이송-확산 예측, 수리학적 거동 등 하천흐름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는데 활용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하천에서의 2차원 유속장을 산정하기 위하여 RMA-2, FastMECH 등과 같은 다양한 2차원 수치모형들이 적용되었다(Jung et al., 2000; Son et al., 2014). 그러나, 수치모형으로 모의된 유속장을 계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검정하는데 있어 매우 제한된 현장 유속 자료에 의존하거나 실내 모형 실험 결과를 활용하여 모의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왔다. 현장 계측 유속 자료의 부족은 프로펠러유속계와 같은 지점 유속 계측기기의 한계로 공간적인 유속장 측정 효율이 매우 낮아 고비용을 수반하고, 하천 유황조건에 따른 계측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ADCP, LSPIV, 전자파표면유속계 등 첨단 계측장비의 발달로 과거보다 공간적으로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계측이 가능해져, 2차원 수치모의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특정 수리학적 조건에서 현장 계측자료 자체로 2차원 유속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ADCP 등 첨단계측 결과는 전통적인 계측 방식과 비교하여 공간적인 정밀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었지만(Kim et al., 2015) ADCP를 활용해도 일정한 간격의 선형의 단면유속 측정방식이 일반적이므로 수치해석과 유사한 격자중심의 2차원 유속장을 산출하여 하천 공간 전반에 대한 수리학적 해석을 위해 추가적인 공간보간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공간보간기법으로 역거리가중법과 크리깅법(Ahn et al., 2012) 등이 다양한 계측자료의 공간보간에 사용되어왔다. 특히, 역거리 가중법(Inverse Distance Weighting, IDW)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간보간기법 중 하나이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보간기법으로 1965년 컴퓨터 그래픽과 공간 분석을 목적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처음 제시되었다(Chrisman and G.E.O.I.D Network, 2009), 이후 1968년에 2차원 형태의 불규칙한 공간정보를 공간보간하여 컴퓨터 매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승 하였고(Shepard and Donald, 1968). 최근에는 확률론적인 개념까지 도입하여 분산된 자료를 보간할 수 있는 공간보간기법까지 개발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 졌다(Łukaszyk, 2004). 마찬가지로 크리깅(Kriging)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간보간기법 중 하나이며, 역거리 가중법에 비해 사용하기 어렵지만 베이지안 추론을 기반으로 통계적인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보간기법이다. 1966년 광산의 지질분포를 추정하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으며(Krige, 1966),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통계적, 수학적 정립을 통해 최적설계분야까지 사용되고 있다(Decenciere et al., 1998). 그러나, 이러한 공간보간기법을 ADCP와 같이 일정한 종방향 간격으로 단면에서 측정된 하천 흐름 유속의 공간보간에 적용할 경우, 하천의 흐름방향으로 계단형태를 보이거나, 계측자료 주변의 보간된 자료들이 원형을 띄는 황소눈 효과(Bullseye effect; Yang et al., 2004)와 하천 경계 외부의 자료까지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는 등의 보간의 신뢰성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사행하천에서 계측된 유속자료를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는 경우, 유선이 사행에 따라 변동하여 단순히 주변 유속을 기반으로 미지의 유속을 보간하면 유속의 경향이 실제와 상이한 자료를 참조하여 상당한 오차를 수반할 수 있다. 또한 사행하천은 만곡의 진입 시점, 정점, 종점의 최고 유속의 위치는 원심력에 의해 하천 중심선에서 바깥쪽으로 벗어난 형태를 보이는 등 횡방향 유속구조가 직선하천과 상이하여 단순 보간법의 적용에 어려움을 보여왔다. 즉,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이 자연하천의 특성인 사행도에 따른 흐름의 방향성과 참조범위의 비등방성을 고려할 수 없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사행하천의 경우 수심측정을 공간보간할 경우 사행도에 따른 비등방성을 고려하여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였거나, ADCP로 측정한 유속에 대해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한 경우 비교적 짧은 구간의 고밀도 측정을 통해 직선구간에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Merwade (2006)는 하천의 사행에 의한 하천의 지형도 비등방적인 특성을 가진다고 가정하고, 이를 고려하여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Merwade (2009)의 결과에서는 비등방성을 고려한 공간보간기법을 실제 자연하천인 미국의 브라조스강(Brazos river)과 켄터키강(Kentucky river) 등에 적용하여 하천 사행에 따른 하상의 비등방성을 고려한 하상 공간보간기법의 효과를 보여주었다. ADCP를 활용한 유속 공간보간의 경우, Tsubaki (2012)는 일본의 자연하천인 우지강(Uji river)에서 수제부근 흐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ADCP 통해 계측된 하천유속 자료를 기반으로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였다. 이 경우, 하천은 직선형태로 횡방향 유속분포가 포물선형을 가지는 점을 고려하여 종방향으로 타원형과 같은 비등방적 참조범위를 설정하여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한 바 있으나 사행하천과 같이 주흐름의 방향이 점차적으로 변화하는 경우 타원의 방향도 주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았다. 따라서, 대부분의 하천이 사행하천의 지형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어 유속의 공간보간을 위해 사행도가 가지는 참조범위의 비등방성을 고려하여 유속을 보간할 필요가 있다. 요약하면 기존의 연구는,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함에 있어 비등방적인 특성을 고려한 대상이 하천의 표고이거나 (Merwade et al., 2006; Merwade, 2009), 하천의 유속을 공간보간하기 위해 방향성을 고려할 경우 단일 방향만 고려하여 공간보간을 실시하는(Tsubaki et al., 2012) 등 실제 하천에서 발생하는 연속적인 유속 방향의 변화와 비등방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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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Curvelinear coordinate considering anisotropic flow character-istics of meandering river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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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

Example of Grid generation along the curvilinear coordinate system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속적인 유속 방향의 변화와 비등방성을 고려하기 위해 사행하천에서 일정한 종방향 간격으로, ADCP로 측정된 수심 평균된 유속 측정 성과를 기반으로 사행의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방향성과 비등방성을 고려하여 사행하천 유속 공간보간기법(Anisotropic Velocity Interpolation Method, A-VIM)을 개발하였다. 개선된 공간보간기법은 1) 하천 사행도를 고려한 곡선좌표계 정의 및 격자구성, 2) 사행도를 고려한 비등방 참조범위 적용기법, 3) 역거리가중법 적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기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의 사행도 1.2, 1.5, 1.7의 사행하천에서 계측된 ADCP의 수심 평균 유속을 활용하여 검정하였고 비등방성을 고려하지 않은 공간보간기법과 비교검토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하였다.

2. 연구방법

2.1 곡선좌표계

좌표계는 평면이나 공간내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체계로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좌표계는 직교좌표계로 계측을 통해 획득된 자료들은 일반적으로 직교좌표계인 (x, y)로 표현하고 필요시 공간보간을 하여 전영역의 패턴을 추정한다. 그러나, 자연하천에 흐름은 시 × 공간에 따라서 변화하며, 지형의 형태학적 변화와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지형의 형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하천흐름의 방향은 만곡이 존재하는 곳에서 주흐름 방향이 만곡에 따라 변화하게 되고, 이차류의 발생으로 만곡방향을 따라 주흐름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사행하천에서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방향성을 고려할 수 있는 좌표계로 나타낼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직교좌표계에서 불규칙한 흐름의 경계 및 형상을 올바로 표현하기 힘들다는 점과 질량과 운동량 등의 보존을 위해 매우 조밀한 격자체계를 가져야 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곡선좌표계를 이용하고 있다(Tsubaki et al., 2012). 이러한 곡선좌표계를 이용하여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할 경우, 가장자리 묘사와 하류단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적용될 수 있다(Kim et al., 2006). 수치해석 분야에서는 사행하천의 만곡도를 고려한 곡선좌표계를 적용하여 흐름의 방향성을 고려하는 기법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왔으나, 현장 계측자료를 활용한 공간보간의 경우 곡선좌표계를 기준으로 공간보간을 실시한 사례는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사행하천 유속공간보간기법에 사행에 따른 하천의 방향 변화을 고려하기 위하여 하천 중심선을 축으로 하는 곡선좌표계인 (s, n)을 적용하였다. 하천의 방향을 고려한 곡선 좌표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두 축을 각각 하천 흐름방향(종방향)으로 S (streamwise)축과 하천 흐름방향의 수직방향(횡방향)으로 N (normal direction)축을 정의하였다(Fig. 1). S축과 N축의 범위는 격자간격에 의해 변화하며, 특히 격자간격을 각각 흐름방향일 경우 a, 수직방향일 경우 b라고 했을 때, S축의 범위는 0부터 a로 구성되며, N축의 범위는 -b/2부터 b/2로 구성된다. S축의 0과 a는 각각 하천흐름의 시점인 상류단과 하천흐름의 종점인 하류단을 의미하며, N축의 -b/2와 b/2는 각각 좌안과 우안을 의미한다.

공간보간기법 적용을 위해 선행적으로 공간보간기법이 적용될 격자의 구성이 필요하다. 특히, 곡선좌표계의 특성상 흐름방향을 기준으로 하는 S축이 곡선이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흐름방향에 대한 흐름방향의 수직방향을 연속적으로 산정해 주어야 곡선좌표계 상에서 격자를 구성할 수 있다. 격자를 구성하기 위해 계측자료로부터 하천 중심선을 산정하고, 산정된 하천 중심선은 곡선좌표계의 S축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으로 하천 중심선을 격자 간격으로 등분하여, 등분된 각 세그먼트들의 방위각을 산정하여 해당 방위각의 수직되는 각을 산정한다. 산정된 수직각과 계측자료의 하천폭을 고려하여 같은 단면선(cross-section line)을 구성한다. 구성된 단면선은 격자 간격으로 등분하여 Fig. 2과 같이 곡선좌표계 상에서 적용될 격자로 사용된다. 생성된 격자에는 곡선좌표 (s, n)이 부여된다.

사행하천에서 곡선좌표계 활용 시 직교좌표계로 계측된 자료를 하천중심선을 축으로하는 곡선좌표계로 좌표변환을 실시할 수 있다. 공간보간기법 상에서 원본자료로 사용될 ADCP 계측의 공간적인 위치는 일반적으로 직교좌표계 (x, y)로 제공되므로, 곡선좌표계와 생성된 곡선좌표계 상의 격자를 기반으로 S-N 좌표계로 변환한다. S-N 좌표계로 변환할 임의의 계측자료의 직교좌표상의 위치(X)와 X 주변 4개의 격자점(A, B, C, D)의 위치관계로부터 4개의 변수(mS, nS, mN, nN)를 획득할 수 있으며(Fig. 3), 산정된 가중치 변수를 통해 직교위치 X의 S, N 좌표를 산정하는 방법은 Eqs. (1a) and (1b)와 같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2C.gif                          (1a)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2D.gif                         (1b)

여기서, XS는 X의 S좌표, XN은 X의 N좌표, Si는 기준 S좌표, Ni는 기준 N좌표, m과 n은 각 축에 대한 가중치 변수이다.

곡선자표계로 변환된 좌표를 Fig. 3(b)와 같이 S와 N축을 이용하여 표현하면 직교좌표계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좌표변환을 실시할 경우 S축이 증가한다는 것은 흐름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N축이 증가한다는 것은 좌안에서 우안으로 이동하는 것과 의미가 같고, 추후 곡선좌표계를 통한 계측값의 공간보간에서 방향성을 편리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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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3.

Coordinate system transformation from Cartesian coordinate system to curvilinear coordinate system

2.2 비등방참조범위

공간보간에서 참조범위(Reference Area)의 적절한 설정은 보간 결과의 정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참조범위란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할 경우, 보간 하고자 하는 위치의 값을 계산하기 위한 입력 자료 중 표본자료를 선택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공간보간기법은 이러한 참조범위가 보간하고자 하는 위치로부터 등방적인 원 형태를 이루고 있다. 원의 특성상 중심으로부터 어느 방향으로도 동일한 거리를 가지기 때문에 방향성을 고려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행하천의 경우, 다음의 두가지 측면에서 참조범위를 조정해야 한다. 첫째, 하천에서 유속의 유선을 따른 연속적인 변화로 인해 종방향 상관성이 횡방향으로의 상관성보다 크다(Fig. 4(a)). 따라서, 만약 참조범위를 타원으로 할 경우, 하천의 종방향 축이 횡방향 축보다 길어야 할 것이다. Tsubaki et al. (2007)과 Merwade (2009)는 각각 하천의 유속과 하상에 대한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할 경우 이러한 하천 특유의 비등방성을 고려한 참조범위를 타원으로 적용한 사례가 있으며, 기존의 공간보간기법보다 개선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종방향으로 긴 타원을 참조범위로 설정할 경우에도 사행하천의 경우는 타원의 종방향 축이 사행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참조범위인 타원의 주방향도 사행과 함께 비등방적 특성을 보이면서 변화해야 한다(Fig. 4(b)). 즉, 비등방적 특성의 변화가 S 방향과 동일하게 된다. 사행하천과 같이 유속의 변화가 비등방성을 가지게 되고 비등방성도 사행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은 매우 독특한 사행하천의 특징으로 일반적으로 특정 경계가 없는 바람이나 투수계수 등이 가지는 일방향의 공간적 비등방성과 구분되어야 한다. 그런데, Fig. 3(b)와 같이 S-N 좌표계로 표현하면 직교좌표계에서 사행에 따라 변화하는 비등방성의 방향이 일정해짐을 알 수 있다. Tsubaki et al. (2007)은 직선구간에서 유속의 일방향적 비등방성을 적용하였으며, Merwade (2009)는 이러한 두가지 요소를 고려하였으나 유속이 아니라 하상보간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사행하천의 형태학적 비등방성을 고려한 비등방적인 참조범위를 지정하여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여 유속 공간보간을 하였다. 또한 다양한 공간보간기법 중 본 연구에서는 가장 간편하고 널리 활용되고 있는 역거리가중법(Inversed Distance Weighted Method)을 사용하였다. 필요시 Kriging과 같은 보간법을 적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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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4.

Fig. 4. Anisotrophic nature of velocity distribution in the meandering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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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5.

Fig. 5. Reference range for Inverse Distance Weighted function

본 연구에서는 사행하천의 비등방성을 고려하기 위해 참조범위로 타원 방정식을 적용하였다. Fig. 5와 같이 X-Y좌표계 상에서 기준 원점이 (0, 0)이고 장축과 단축이 각각 2a와 2b일 경우, 타원의 방정식은 Eq. (2a)와 같다. Eq. (2a)를 S-N 좌표계 상에서 기준 원점이 (m, n)이고 장축과 단축이 각각 2a, 2b인 타원의 방정식으로 변환할 경우, S-N 좌표계상에서 타원 내의 범위를 만족할 조건식은 Eq. (2b)와 같다. Eq. (2b)의 조건식을 이용하여 입력 자료 중 표본자료를 추출해 낼 수 있고, 추출된 표본자료를 토대로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게 된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3D.gif                              (2a)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3E.gif                     (2b)

역거리가중법은 보간 하고자 하는 위치의 값은 표본자료간의 가중평균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법이다. 일반적으로 역거리가중법은 보간 하고자 하는 위치의 값을 보간하기 위해서 표본자료 수집시에 등방적 참조범위인 원을 사용하며, 고정된 범위(반지름) 또는 점의 개수를 설정하여 참조범위를 설정하고 가중치 산정을 위하여 표본자료와 보간 하고자 하는 위치간의 거리에 대한 함수로 표현된다(Goff and Nordfjord, 2004). 통용적으로 사용되는 가중치함수는 Eq. (3a)와 같이 거리 제곱의 역수를 사용하며, 역거리가중법에서 사용하는 보간 하고자 하는 위치의 값을 산정하는 방법은 Eq. (3b)로 표현하였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4F.gif                             (3a)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50.gif                           (3b)

여기서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61.gif는 가중치,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62.gif는 표본자료와 보간하고자 하는 위치간의 거리,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63.gif은 표본자료의 개수,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73.gif는 가중치 변수,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84.gif는 보간하고자 하는 위치의 값,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wra/2017-050-07/N0200500702/images/PIC9285.gif는 표본자료의 값이다.

3. 적용 및 검증

3.1 대상 사행하천 및 자료 계측

본 연구에서 제시한 비등방성을 고려한 공간보간기법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의 실규모 사행하천에서 계측한 ADCP 유속 자료를 활용하였다. 선정된 실험수로는 유량과 하류단 수위를 조절할 수 있어 정상류를 자연하천에 비해 수로전체에 유지할 수 있다. 적용한 사행수로는 1.2, 1.5, 1.7로 상이한 사행도로 구성된 인공수로가 연결되어 있으며(Fig. 6), 하상경사는 1/800이다. 만곡도는 하천연장과 직선연장의 비율이다. 흐름조건은 수면폭이 약 6 m, 유량 1.5 m3/s, 평균수심 0.67 m, 평균유속 0.66 m/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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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6.

Real-scale meandering channel in KICT River Experiment Center

ADCP는 음원과 계측기기 사이의 상대적인 운동에 의해 음원에서 발생한 파장이 계측기기에서 관측된 파장의 진동수가 변하는 도플러효과(Doppler effect)를 이용한 유속계로, 관측기기가 발생시킨 일정한 주파수의 초음파를 발생시켜 물에 부유하고 있는 작은 입자들에 의해 산란된 파장을 수집하여 물의 흐름 방향과 유속을 측정하는 장비이다. 또한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3차원 유속과 수심자료를 효율적으로 빠르게 측정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DCP는 기본적으로 일정한 주기로 파장을 발생시키며, 단위 시간동안의 시간 평균을 통해 유속을 추정한다. 이와 더불어 4개(또는 3개)의 빔을 이용하여 공간평균을 실시하여 유속을 추정한다. 즉, 시·공간 평균을 통해 시간적 순간성과 공간적 오차를 제거한다(Muste, 2004b). ADCP는 고정식과 이동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정식 음파도플러유속계는 수위 또는 유량관측소 등에서 유량계측을 실시할 경우에 사용되며, 이동식 음파도플러유속계는 현장에서 유속 및 수심을 계측할 경우 사용된다. 여기서 이동식 음파도플러유속계는 GPS를 이용하여 위치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단면계측을 실시할 경우 계산된 유속은 수심 뿐만 아니라 위치정보와 함께 저장되어 자료처리에 유리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입력자료인 수심 평균 유속을 확보하기 위해, 앞서 설명한 단면계측을 실시할 경우 유속 측정의 유리함을 가진 ADCP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현장계측은 2012년 9월 15일에 실시하였으며, 세 개의 사행수로에 대하여 좌안에서 우안으로 횡단시키는 방법으로 종방향으로 약 4 m 간격으로 단면계측을 실시하였다. 단면계측에 이용된 ADCP로 Sontek사의 RiverSurveyor M9가 적용되었다. 각 만곡부 별 계측된 수심 평균 유속은 Fig. 7과 같다.

3.2 개발된 기법의 검증

본 연구에서 제시된 비등방성을 고려한 공간보간기법을 검증하기 위해 전체 계측자료(Measured Data)를 입력자료(Training Data)와 검증자료(Validation Data)로 구분하였다. 계측자료는 본 연구의 대상지역에서 ADCP로 계측한 유속자료로서 참값이다. 계측자료는 다수의 횡단면 측점이 존재하고, 측점별로 검증자료와 입력자료를 구분하여 하나의 자료 세트를 생성하였다. 즉, 계측자료는 전체 측점의 개수와 동일한 자료의 집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때 하나의 자료 세트의 입력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공간보간기법을 적용하고, 참값에 해당하는 검증자료가 존재하는 측점의 위치에서 보간된 결과와 비교하였다. 적용된 공간보간기법은 개발된 기법의 개선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직교좌표계 기반 역거리가중법(IDW(XY)), 곡선좌표계 기반 역거리가중법(IDW(SN)), 곡선좌표계와 비등방 참조범위를 적용한 역거리가중법(A-VIM) 등 총 세 가지 방법이다. 단, 각 기법별로 동일한 조건을 부여하기 위해 기법별 참조범위의 면적을 동일하게 설정하였다. 검증자료는 계측자료로부터 입력자료를 생성하기 위한 제거된 단면자료를 이용하였다. 총 세 가지의 기법이 적용된 입력자료와 검증자료의 비교를 통해 각 기법들의 정성적, 정량적 비교를 실시하였다(Fig. 8).

여기서 정량적 비교에 사용된 통계량은 평균제곱근오차(RMSE)와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정성적 비교를 위하여 각 단면의 결과를 가로축은 좌안으로부터의 거리(Track)과 세로축을 유속으로 표현하면 Fig. 9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각 만곡도별 수로의 단면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 만곡의 시작부, 정점부, 종료부로 구분하여 대표적으로 표현하였다. Fig. 9과 같이 대부분의 단면에서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의 단면 전체에 단조로운 값을 나타내는 결과에 비해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이 계측자료와 유사한 유속 분포의 값을 지니는 결과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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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7.

Depth-averaged velocity measured by ADCP for the mean-dering channel with three different sinuo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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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8.

Assignment of training and validation data from raw dataset

그리고, 정량적인 비교를 위해 각 만곡도별 수로에 적용한 결과의 평균제곱근오차와 상관계수를 각각 Table 1과 Table 2로 나타내었다. 평균제곱근오차의 경우, 모든 만곡도별 수로의 대부분의 단면에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의 결과가 낮음을 알 수 있다. 평균제곱근오차가 낮음을 의미하는 것은 계측된 자료와 공간보간기법이 적용된 결과의 오차의 총량이 작다는 것을 의미하며, 오차가 작다는 것은 정확한 공간보간기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상관계수의 경우, 마찬가지로 모든 만곡도별 수로의 대부분의 단면에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의 결과가 가장 1과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단면에 대한 상관계수는 계측자료와 공간보간기법 적용 결과의 폭 방향의 유사성을 나타내는 통계량으로서 1또는 -1을 지닐 경우 두 자료가 유사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0일 경우는 유사성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본 연구에서 제시한 결과가 가장 1과 가까운 것으로 보임에 따라서 기존의 공간보간기법보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의 결과가 계측자료와 가장 유사한 결과를 보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만곡도에 따른 통계량으로 정리하면 Fig. 10과 같다. 만곡도에 따른 평균제곱근오차를 살펴보면, 만곡도 1.2, 1.5, 1.7구간에 대하여 각각 기존방법대비 34.0%, 46.1%, 39.1%가 감소하였다. 또한 상관계수의 경우에는, 만곡도 1.2, 1.5, 1.7구간에 대하여 각각 기존방법대비 1.7%, 67.0%, 75.5%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즉, 본 연구에서 제시한 공간보간기법은 평균제곱근오차의 결과에서 만곡도에 상관없이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에 비하여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며, 상관계수의 결과를 통해 만곡도가 증가할 경우에는 횡방향 유속분포를 더욱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ADCP를 활용한 계측자료가 폭 방향으로 횡단하여 폭 방향으로의 계측자료의 밀도가 높다는 특성을 감안할 때,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은 흐름 방향과 폭 방향에 상관없이 참조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단면의 전체를 참조하게 되는 한계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의 경우는 흐름 방향을 더욱 많이 참조하게 되어 흐름 방향으로 변화를 상대적으로 참조하게 되어 정확한 공간보간이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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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9.

Comparison of depth averaged horizontal velocity profiles for three different sinuosities in terms of measured, IDW(XY), IDW(SN) and this study (A-VIM)

Table 1. Qunatative comparisons for IDW(XY), IDW(SN) and this study (A-VIM) in terms of RMSe (Root Mean Square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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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Qunatative comparisons for IDW(XY), IDW(SN) and this study (A-VIM) in terms of RMSe (Root Mean Square Error)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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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2. Qunatative comparisons for IDW(XY), IDW(SN) and this study (A-VIM) in terms of correlation co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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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0.

Summarized RMSE and correlation coefficient for IDW(XY), IDW(SN) and this study (A-VIM)

4. 결  론

본 연구에서는 자연하천의 특성인 만곡이 존재하는 사행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의 방향을 고려할 수 있는 곡선좌표계와 비등방성을 고려할 수 있는 비등방적 참조범위를 적용하여 역거리가중법을 수행하는 공간보간기법을 개발하였다. 대상지역에 대한 본 연구의 적용결과를 요약하면, 평균, 표준편차 등의 통계량에서 실제 측정된 계측자료와 가장 유사한 결과를 보였으며 상관계수 또한 1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사실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존의 공간보간기법인 역거리법과 곡선좌표계 기반의 역거리법과 비교하면 본 연구에서 제시한 공간보간기법이 계측자료와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며, 가장 정확한 기법으로 판단되는 결과이다. 따라서 사행이 존재하는 하천의 경우 공간보간기법을 통해 유속장을 산정하고자 할 때는 비등방성과 방향성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등방성을 고려한 유속 공간보간기법은 하천의 사행도를 고려하여 ADCP 등 관측 결과를 기반으로 전체 하천 공간에 대한 흐름 변동의 표출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등 수리학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RMA-2 등 2차원 수치모형과의 비교를 통해 수치모형의 검보정 혹은 평가에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다만, 본 연구의 결과는 공간보간기법을 기반으로 2차원 유속장을 추정해 내는 기술이기 때문에, 제시된 기법의 결과가 연속방정식 등의 물리적 현상을 정확히 구현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자료와 격자의 수에 따른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검증도 실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실제 사행하천의 제반 물리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본 연구에서 제시된 기법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하천중심선을 기준으로 곡선좌표계를 구성하기 때문에 횡단면 최고 유속 지점의 위치가 검증자료에서의 최고 유속 발생 위치와 다르게 나타나는 등 하상에 비해 복잡한 수리학적 양상을 보여, 비등방적 참조범위의 장축 및 단축의 최적 크기 및 하천 유속에 따른 장축과 단축의 최적비를 제시하지 못했다.

향후 연구에서는 공간보간기법으로 가장 간단한 역거리가중법만 사용하였으나, Kriging, Spline 등과 같은 비교적 적용방법이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정확한 보간법을 적용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의 결과가 물리적인 현상을 반영할 수 있는지, 자료와 격자의 수에 따른 정확성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심 평균유속이 2차원 벡터이므로 벡터를 하나의 성분으로 보고 공간보간을 할 수 있는 알고리즘도 구상해야 할 것이다.

Acknowledgements

본 연구는 국토교통부 물관리연구사업의 연구비지원(17 AWMP-B121100-02)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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